[날씨]일요일 봄기운 완연…기온차에 건강관리 조심

사진= 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일요일인 27일은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물씬 풍길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경상남북도는 구름이 많다가 새벽에 개겠다.다만 경남 동해안과 경상북도에는 이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7도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한편 기상청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지만 여전히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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