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신토익 대비 입문서와 기본서 연이어 출간

해커스는 신토익 대비를 위한 입문서와 기본서를 연이어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신토익 Edition)’은 토익 기본서 최신 개정판이다. ‘3인 대화’, ‘문장 고르기’ 등 5월부터 추가되는 유형을 반영했다. 기본과 실전을 한 권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핵심 문법과 표현,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풀이 전략을 수록했다. 실전 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도 포함되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신토익 Edition)’은 토익 입문생이 알아야 할 문법과 표현을 정리 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해당 교재는 토익을 처음 공부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신토익 입문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입문서와 기본서는 베스트셀러 교재를 집필해온 노하우를 반영해 출간한 최신 교재”라고 전했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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