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종별 종합선수권, 18~20일 목동서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18~20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30회 쇼트트랙 종별종합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5~2016시즌에 열린 전국남녀(2015년 11월 20~22일), 회장배(2015년 12월 11~13일), 주니어선수권(2015년 12월 28~29일), 동계체전(2016년 2월 2~4일) 등 주요 네 개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선수와 이번 시즌 국가대표 또는 대표 후보선수 등에게만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대상선수 중 초등부는 57명, 중등부 35명, 고등부, 42명, 대학부 43명, 일반부 39명 등 총 216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500m와 1000m, 1500m와 3000m SF(초등부는 1500m SF) 경기가 열리며 초등부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해 경기를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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