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245억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남화토건은 더 클래스와 245억4500만원 규모의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78%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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