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샘추위도 막지 못한 '봄의 전령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화원에서 봄의 전령 복수초가 눈 속에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며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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