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사진=tvN 시그널 제공.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극중 이재한(조진웅)의 살해마지막 수사가 시작되며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26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재한의 사건 일지 가장 마지막에 적혀 있는 '인주 여고생 사건'이 다뤄졌다. 이 사건은 이재한이 살해당해야만 했던 결정적인 사건이면서도, 박해영(이제훈)이 프로파일러가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이다. 한편, 시그널은 시청률 9.195%를 찍으며 매회 재미를 거듭하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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