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스페셜K, 배우 강소라 2년 연속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켈로그 ‘스페셜K’가 최근 배우 강소라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소라는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스타로 꾸준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3월부터 방영 예정인 한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커리어우먼 역할에 도전하는 강소라가 어떤 오피스룩을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낼지 화제가 되고 있다. 강소라는 “작년 한 해 동안 켈로그의 스페셜K 모델로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분들께 굶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거운 다이어트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 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로 국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선두주자로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건강하고 맛있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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