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235억원 규모 전해질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후성은 전해액 메이커사와 235억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매출액의 12.56%에 해당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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