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밤 10시 '해커스 토익 리스닝 고사장 소음버전 MP3'도 선착순 무료배포
토익할인반
토익 출제기관 ETS가 5월 29일 토익시험부터 출제유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변경되는 신토익은 메신저ㆍ온라인 채팅 형식의 대화문이 출제되고 3명 이상의 화자가 등장하는 등 다소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기존 유형으로 치를 수 있는 토익시험 일정은 현재 6회 밖에 남지 않으면서, 많은 수험생이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토익인강 1위 해커스에서는 수험생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최신 토익인강 수강료 최대 60%를 지원하는 ‘조건없는 리얼할인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해당 강의는 강남ㆍ종로 토익학원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최신 토익강의를 파격적인 가격에 인강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수강생 전원에게는 빠른 목표점수 달성을 응원하는 의미로 푸짐한 혜택도 증정한다.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수강기간 10일 연장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모바일 무료수강권 최대 3매 ▲교재 포함 강의의 교재 배송비 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수별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해커스인강 3만 원 할인쿠폰’도 선물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커스 토익인강은 ▲레벨ㆍ영역별 스타강사진 ▲베스트셀러 1위 교재 ▲학원과 동일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한승태/김동영/표희정 등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세분화된 강의를 제공해 본인의 레벨에 따른 맞춤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강의는 11년 연속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ㆍ리스닝 기준 1위(2005년~2016년 2월 2일)를 기록한 해커스 토익 리딩ㆍ리스닝 등 최신 교재를 활용한다. 학원 강의에 버금가는 체계적인 인강 학습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6-STEP 학습법’, 스타강사진과의 ‘1:1 질의응답’ 등을 도입해 인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수강생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에서 선착순 무료배포 중인 ‘해커스 토익 리스닝 최신개정판 고사장 소음버전 MP3’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음원은 시험지 넘기는 소리, 기침 소리 등 실제 토익 시험장에서 발생 가능한 소음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사장 소음버전 MP3’는 매일 밤 10시,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해커스인강 관계자는 "고사장 소음버전 MP3은 수험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LC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신토익 전에 빠른 고득점 달성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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