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수제 초콜릿만들기 체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1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열린 ‘사랑의 수제 초코렛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일곡중학교 학생들이 강사와 함께 파베초콜릿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