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상품부문의 항공수배와 지상수배, 영업부문의 대리점 영업 및 영업 OP와 제휴·법인영업, 지원부문의 인사, 총무, 재경, 마케팅, 홍보, 그룹사지원 등이다.2016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광계열 전공자(단, 경영지원부문 지원자 제외) 및 항공CRS(토파스, 아바쿠스 등), OA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은 우대 대상이며 근무 지역은 직무에 따라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으로 입사지원 시 희망근무지역 선택이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2월 17일 수요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부서장면접 후 최종 면접자가 결정된다.최종 면접 대상자는 인적성 검사 후 임원면접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로 결정되며 3월 24일 목요일 합격자 발표와 함께 3월 30일 월요일 신입사원 입문교육(OT)을 시작으로 모두투어의 구성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network.com) 채용공고에서 모집 분야별 세부 사항을 확인 후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