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이 4일 시무식을 대신해 문흥동 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식당에서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떡국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북구는 관내 3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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