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
"자본금 3000만원에서 연매출 1500억의 건강기능식품 대표기업 성장""새해 신년을 맞아 남다른 도전과 노력으로 성공한 기업인으로 초청"[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건강기능식품 대표 기업 비타민하우스(주)의 김상국 대표이사가 2016년 1월 1일 KBS 1TV에서 방영되는 <열린마당>에 출연할 예정이다.광주 KBS 1TV <열린마당>은 광주, 전남지역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생활정보, 공개 강좌 등 생활에 활력과 희망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년을 맞아 남다른 도전과 노력으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이를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비타민하우스의 김상국 대표는 3000만원의 자본금과 직원 5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10년 만에 연매출 1500억을 달성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의약분업으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던 약국가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숍인숍(Shop in Shop) 시스템을 창안해 약국과 윈윈(Win-Win)하며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상담영양사 제도를 만들어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식생활 지도와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한민국에 건강 개혁을 이끌었다.김상국 대표의 남다른 비타민하우스 운영과 경영 철학은 새해 1월 1일 아침 8:25~9:30에 광주 KBS 1TV <열린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1588-8529, www.vitamin-house.com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