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누리텔레콤, 노르웨이에 790억 수출 소식에 14% 급등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누리텔레콤이 노르웨이 전력사 등과 79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51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14.17% 오른 1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누리텔레콤은 이날 BKK 전력사 등 노르웨이 전역 29개 전력사에 노르웨이 SORIA 사물인터넷 전기 AMI 토털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93억137만9329원으로, 이는 매출액대비 204%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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