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朴대통령 걸핏하면 국회심판론 들먹여'

안철수.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걸핏하면 국회심판론을 들먹이고 있다"고 비난했다.안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토록 무책임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무책임하고 무능한 대통령에게 국민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를 "국민이 바라는 일들"이라고 규정하면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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