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행복상자 만들기’ 행사를 1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가졌다. 이낙연 도지사, 명현관 도의장, 신현숙 보건복지국장, 김현진 전남도청노조위원장과 조합원들이 행복상자를 만들고 있다. 행복상자는 전남도청 공직자 봉급 끝전(1,000원 미만)을 모아 구입한 생필품 1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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