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등 최대주주, 휴켐스 지분 39.3%로 늘려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휴켐스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외 특별관계자 5인의 지분율이 종전 37.53%(1534만2407주)에서 39.33%(1607만5655주)로 1.80%포인트(73만3248주) 높아졌다고 25일 공시했다.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