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점유율 95%의 넘버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지난 12일 지스타 2015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헝그리앱은 지스타 2015에서 특설 스테이지를 통해 이은혜, 최별이, 은빈, 천보영 등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12명의 부스 모델이 청순, 발랄, 상큼, 섹시 콘셉트로 하루 2회씩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인기 코스프레팀 CSL의 코스프레 쇼와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아마추어 코스프레 대회, 비보잉팀 퓨전엠씨의 비보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했다.한편, 헝그리앱은 지스타 2015를 위해 '레이븐', '엔젤스톤', '서머너즈워', '원드러너', '괴리성밀리언아서', '원더5마스터즈' 등 최신 인기 게임 160여 개의 무료 쿠폰이 수록된 특별 쿠폰북을 제작했다. 쿠폰은 총 500만원 상당으로 쿠폰을 받기 위한 대기자들의 30분에 가까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지스타 참가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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