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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2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클래식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1808'을 선보였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시계는 뚜르비옹과 다이얼을 보호할 수 있는 커버가 장착돼 있다. 커버는 706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으며 내부 다이얼은 로즈골드로 이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약 3억2000만원대로 국내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1점이 유일하게 입고됐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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