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32억원 규모 충주시 토지·건물 취득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10일 풍국으로부터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토지 및 건물을 32억5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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