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한항공은 온라인 면세품 판매사업 강화 목적으로 조현아·조원태·조에밀리리 등 오너일가가 갖고 있는 계열사 싸이버스카이 주식 9만9900주, 지분 100%를 62억6700만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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