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영국 실업률이 5.4%를 기록해, 전문가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노동청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산정한 지난 6~8월 3개월간 실업률이 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전문가 예상치(5.5%)를 밑도는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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