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과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오늘(13일) 저녁 8시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오늘 경기는 자메이카와 겨루는 17년 만의 A매치로, 역대 전적은 한국이 1승 1무로 앞서있다. 자메이카의 피파랭킹은 한국보다 낮은 57위이지만 2015 북중미 골드컵에서 멕시코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북중미 강호다.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4연승을 기록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은 쿠웨이트전 승리를 이끈 기성용과 권창훈 등을 내세워 자메이카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오늘 한국과 자메이카의 축구 경기는 저녁 8시에 KBS2에서 생중계되며, 이날 중계로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와 ‘저녁 생생정보’, ‘1대 100’이 결방된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13105624423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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