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솜, 요가복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사진출처=KBS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는 가짜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오인영(다솜)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가짜 남편 차명석(류수영)과 함께 커플 요가에 나섰다. 이날 촬영을 위해 요가 연습에 돌입했다. 의도적인 러브라인을 위해 프로그램 PD는 자세를 연출했지만 명석이 따라 주질 않아 실패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타이트한 요가복에 드러난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111102029039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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