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사진=Mnet 슈퍼스타k7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자이언티가 Mnet '슈퍼스타K7'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자이언티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슈퍼스타K7'에서 슈퍼위크로 가는 마지막 예선 심사에 참여했다.29일 '슈퍼스타K7'의 녹화를 마친 자이언티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을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다"며 "이번 시즌 정말 기대된다"고 심사 후기를 전했다.이외에도 메인 심사위원으로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허각, 규현, 에일리, 가인, 홍진영이 각각 다른 음악 장르를 대표해 나설 예정이다.한편 오디션 프로그램의 선두주자 Mnet '슈퍼스타K7'는 오는 8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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