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문냉방영업, 6일부터 과태료 부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상점들이 에어컨을 키고 문을 열어 놓은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6일부터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개문냉방을 지속적으로 계도 및 점검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