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 4월 미국 대도시 20곳의 평균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S&P와 케이스실러가 집계하는 4월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91%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5.5%에는 못 미쳤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