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라인디즈니츠무츠무 호조세 유지 및 하반기로 갈수록 신작 게임 모멘텀 강화 및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성 부각◆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기대◆현대통신- 올해 분양물량 증가 및 민간건설 경기회복에 따른 수주 증가로 올해 홈네트워크 부분의 실적성장이 예상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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