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22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GS건설은 에르메스 영종 유한회사가 롯데 손해보험 주식회사로부터 보유한 채무 2235억원에 대해 1228억4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3%에 해당하는 규모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