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시, '메르스 의사 접촉 1565명 중 1317명과 통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35번 확진환자 및 보건복지부 장관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