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켐트로닉스는 계열사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에 대해 89억9662만50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켐트로닉스의 자기자본 대비 10.5% 수준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