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임우택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보통주 625만주에 대한 주권상장금지가처분을 신청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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