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언론동문상'에 조용래·정연국·조용원씨 선정

<br />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중앙대언론동문회(회장 송우달)는 '2015년 자랑스런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조용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사진), 정연국 MBC보도국 취재센터장, 조용원 YTN보도국 영상국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또 민병철 건국대 교수(선플국민운동본부 이사장)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앙언론동문상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중앙대언론동문회 신년하례식과 함께 열린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