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CJ오쇼핑은 CJ에 브랜드 사용료로 55억원을 지급키로 수의계약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며, 거래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