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애경의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순샘이 천연성분은 더하고 유해성분은 줄인 허브녹차, 레몬유자 등 2종을 출시했다.순샘 허브녹차와 순샘 레몬유자는 파라벤, 트리클로산, MIT, CMIT 등 10무(無)로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천연 유래 세정성분으로 세정력을 강화한 친환경 주방세제이다. 특히 100% 유기농으로 재배한 허브와 유자 성분을 함유해 피부자극이 적고 순한 것이 특징이다.순샘 허브녹차와 순샘 레몬유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세정성분을 사용한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주방세제로 야채와 과일까지 안심하고 세정할 수 있다.순샘 허브녹차는 100% 유기농으로 재배한 허브 녹차를 주요성분으로 한 세제로 전남 보성의 천연 유기농 녹차와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의 카모마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진정과 탄력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씨를 갈아 만든 사포닌성분과 천연 유래 세정성분이 식기의 기름기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 가격은 7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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