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히트상품]61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AIA생명 '(무)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AIA생명의 고령자 전용 암보험이 대표적인 암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노년층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AIA생명은 고령자 전용 암보험 '(무)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 61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10년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고령자의 가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노년층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심사를 생략하며 상품내용도 고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게 구성했다. 주 계약으로 암 진단금을 보장하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발생확률이 높고 치료비용이 많이 드는 암 역시 보장이 가능하다.일반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하며 폐암ㆍ간암ㆍ췌장암ㆍ식도암ㆍ담낭암 등 5대 암의 경우 특약을 통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 받는다. 백혈병ㆍ뼈암ㆍ뇌암 등 고액암 특약을 가입하면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하고 암사망 특약을 통해 암으로 사망하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단, 보험 가입 후 만 2년 이내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50%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무)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의 월납 보험료는 10년 만기, 주계약 2000만원 최초가입 기준 65세 남성 6만1400원, 여성 2만5000원이다. 여기에 암사망 특약, 고액암 특약, 5대특정암 특약을 모두 최대 보장 금액으로 추가 가입하더라도 총 월납 보험료는 남성 8만4650원, 여성 3만4520원이다. 전국 AIA생명 마스터 플래너와 AIA생명 콜센터(1588-9898)를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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