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바베큐 홀터키'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연말을 맞아 파티를 빛내줄 '바베큐 홀터키'를 이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미국 추수 감사절의 대표적인 음식인 칠면조 구이의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홀터키는 마리네이드 한 칠면조를 정성 들여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성인 5∼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과 근사한 비주얼의 바비큐 홀터키는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홀터키는 현재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가금류 수출협회의 협조아래 터키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소개 및 영양정보 소개, 홀터키를 시식해볼 수 있는 무료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한편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홀터키는 존쿡 델리미트의 직영 매장인 압구정점과 정자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원선으로, 온라인 몰에서 냉동 홀터키만도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냉동 홀터키 가격은 10만5000원으로 가정용 오븐에서 2시간 구워내면 간단히 완성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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