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려한 신세계 본점 외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이 조명의 밝기, 컬러, 속도 등을 이용한 스토리가 있는 영상으로 밝게 빛나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마리 장 고데'의 작품으로, 프랑스 파리, 리옹, 스페인 마드리드 등 역사적인 건물에 조명을 설치하고 그 위에 영상을 상영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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