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윤상·유희열·이적 마추픽추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꽃보다 청춘[사진=tvN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청춘' 윤상·유희열·이적 마추픽추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꽃보다 청춘'이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있다.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29일 오후 9시50분 방송에서는 잉카 최후의 성전이었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오르는 윤상 유희열 이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지난주 ‘꽃보다청춘’ 방송에서 유희열은 “마추픽추가 그냥 마추픽추가 아니다. 세 사람의 여정의 끝이다. 처음으로 면도를 했다. 왠지 그렇게 마추픽추를 맞이해야 할 것 같다”며 마추픽추가 가지는 의미를 전했다. 이후 다음화 예고에서 40대 꽃청춘 3인방은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꽃보다 청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청춘', 너무 재밌었어" "'꽃보다 청춘' 유희열 윤상 이적 너무 멋지다" "'꽃보다 청춘' 이제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