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허원제 방통위 부위원장(오른쪽)과 다니엘 세펄베다 미국 국무부 대사관이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다니엘 세펄베다(Daniel Sepulveda) 미국 국무부 대사를 만나 양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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