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KT 올레tv가 25일 서울 KT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세계 최초로 셋톱박스형 UHD 방송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KT는 올레 TV의 UHD 방송 서비스 공식 명칭을 'Olleh GiGA UHD tv'(올레 기가 UHD tv)로 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셋톱방식을 통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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