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신공영은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2470억6700만원 규모의 충북 오창 주거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7.71% 규모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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