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주도 슬러시처럼 얼려 마셔요! '처음처럼 순한 쿨'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주류가 22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파우치 타입의 '처음처럼 순한 쿨'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처럼 순한 쿨'은 파우치 형태의 포장방식을 적용해 냉동실에 약 2시간 보관하면 슬러시처럼 음용할 수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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