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LG생활건강은 미국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아덴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한다"며 철회배경을 밝혔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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