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발하쉬 화력발전소 전력용량구매계약서 체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성물산은 자사가 지분을 보유한 BTPP사와 카자흐스탄 국영송배전 회사(KEGOC)가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전력용량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발전소 규모는 1320㎿급이며 사업방식은 BOOT(Build, Own, Operate, Transfer) 방식이다. 예상금액은 ㎿당 월평균 미화 6만1649달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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