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브라질 삼바 댄서들이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8월 24일까지 100여명의 배우들이 화려한 삼바 춤의 세계를 표현하는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와 고객들이 직접 삼바 댄서들과 함께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하는 '삼바투어 퍼레이드'를 진행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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