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휴일인 8일 전남 장성군 평림댐 장미공원에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장미로 관광객들이 그윽한 장미향을 맡으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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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은 총 8250㎡의 면적에 장미터널과 장미트렐리스 등의 구조물이 설치돼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장미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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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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