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팬오션 인수 검토한 바 없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현대글로비스는 19일 팬오션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팬오션의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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