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대원스틸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국산업은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원스틸을 흡수 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 후 소멸법인 대원스틸은 동국산업의 100% 자회사가 된다. 양 측은 무증자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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