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생(生)쭈꾸미 맛보세요'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마트가 이달 중순 서해바다에서 첫 조업한 국내산 생(生)쭈꾸미 판매에 나선다. 주꾸미는 산란기를 앞둔 4월부터가 가장 맛있는 시기지만 수요가 급증해 국내산 생주꾸미는 품귀현상을 빚으며 한우만큼이나 비싼 값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19일까지 생쭈꾸미를 제철시세보다 싼 2380원(100g)에 판매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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